"혼자보다 함께 키워요"…경기도 육아나눔터 77곳으로 확대 [전국네트워크]

마감업로드 2026.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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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기도가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나누고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육아나눔터'를 올해 77곳까지 늘렸습니다. 오래된 시설에는 환경개선비를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아이가 백일 무렵일 때부터 육아나눔터를 찾은 유혜진 씨. 단순히 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 비슷한 또래를 둔 이웃 부모들과 소통하는 것이 일상의 큰 활력소입니다. ▶ 인터뷰 : 유혜진 / 경기 화성시 - "오면 또래 아기들이 있거든요. (품앗이) 프로그램도 이용하고 있는데 아빠랑도 함께 할 수 있는 수업도 있어요." 육아나눔터는 부모 간 돌봄 품앗이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 공간입니다.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도 자연스럽게 또래 친구를 만날 수 있어, 독박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9곳을 새로 추가해, 도내 24개 시군에서 총 77곳의 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연이 / 경기도 가족정책팀 주무관 -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추가로 설치가 필요한 시군에 대한 예산 확보를 통해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는 부천과 안양 등 노후 시설 7곳에는 개선비를 투입하는 등 육아나눔터 환경 개선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편집 : 한남선 화면제공 : 경기도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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