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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요즘 대학마다 축제가 한창이죠. 대구의 한 대학은 즐기는 축제 대신 28년째 생명을 나누는 헌혈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더 커진다는 의미를 학생들이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학 본관에 빼곡히 놓은 침상마다 학생들이 가득 찼습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문진표를 작성하고, 혈압도 측정합니다. 수업에 앞서 1시간 가량 시간을 내야 하지만, 기꺼이 팔소매를 걷어부칩니다. ▶ 인터뷰 : 박가은 / 대구보건대학교 학생 - "저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참여하게 되었고 저는 대학교를 들어오고 나서부터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헌혈 이후 받은 증서는 다시 기부함에 넣었습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28년째 헌혈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는 400여 명, 지금까지 2만2천700여 명이 이웃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특히 이 대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헌혈축제를 계획 중입니다. ▶ 인터뷰 : 남성희 /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 "우리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함께해서 지역 사회의 헌혈로 인해서 사회가 안정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헌혈축제로 확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헌혈축제에서 기부 받은 헌혈증서는 소아암 환자 등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입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영상취재 : 김형성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 본 이벤트는 원본 채널에서 직접 주관하며, 유벤트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28년 간 헌혈축제…대구보건대 생명 나눔 실천 [전국네트워크]](https://i.ytimg.com/vi/ka6xxY23LQk/h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