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방송 - 뉴스 - “섬김으로 하나 된 동문들”… 총신대 장로권사대학, 사랑의 짜장면 나눔 20260521

마감업로드 2026.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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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장로권사대학 #이광복장로 학생·교직원 1,000여 명에 따뜻한 한 끼 전달 총신대 장로권사대학 동문회 3회기(회장 이광복 장로)는 5월 21일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교정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제3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총신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동문회와 짜장면선교회(김중교 목사)가 협력해 따뜻한 섬김의 시간을 이어갔다. 현장에는 점심시간 전부터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이렇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받으니 감사하다”, “동문들의 사랑과 섬김이 느껴진다”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총신대 장로권사대학 동문회는 장로·권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동문들이 모여 조직한 단체로, 회원 간 교제와 섬김은 물론 학교와 교단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동문회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짜장면 나눔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도 학교 공동체를 섬기기 위해 다시 봉사에 나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총신대 장로·권사대학이 올해 총회와 교육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은 이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채플 시간에는 학교 측이 장로·권사대학 동문회의 지속적인 섬김과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평생교육원장 김주한 교수도 짜장면 나눔 봉사에 앞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동문회의 헌신에 고마움을 표했다. 동문회장 이광복 장로는 “동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학교를 섬기고, 장로권사대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최근 8회기 과정에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등록해 배움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큰 기쁨”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큰 부분이 재정적인 문제였지만 하나님께서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주셔서 넉넉하게 섬길 수 있었다”며 “이런 봉사의 시간을 통해 동문회가 더욱 하나 되고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 동문회장 이광복 장로] 이번 행사는 두란노교회 담임인 이종철 목사와 안경나라 김덕용 장로, 양주신흥교회 김철중 목사의 후원, 그리고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으로 진행됐다. 한편 총신대 장로권사대학은 교회에서 장로와 권사로 임직한 이후에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성경·교리 교육과 신앙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직분자들이 교회와 교단 안에서 맡겨진 사명을 지속적으로 잘 감당하고, 성숙한 신앙과 건강한 리더십을 갖추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관계자들은 “목회자들에게 재교육 과정이 필요하듯, 평신도 직분자들에게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장로권사대학이 한국교회 건강한 직분자 양성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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