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던 차 '2,500원'에 판 이유...김선태, 따뜻한 나눔 화제 / YTN star

마감업로드 2026.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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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 씨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선태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간 타던 중고차를 한 구독자에게 사실상 무상으로 기증했습니다. 중고차 플랫폼에서 550만 원의 감정가를 받은 이 차량의 새 주인은,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돌쟁이 딸을 키우는 24살의 젊은 아빠였습니다. 아이의 통원 치료를 위해 차가 절실했던 사연이 채택된 겁니다. 당초 이 구독자는 김 씨의 출생 연도에 맞춰 87만 원에 차를 사겠다고 제안했는데요. 하지만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김선태 씨는 차량 가격으로 단돈 2,500원만 받았습니다. 게다가 구독자가 제안했던 87만 원으로 오히려 기저귀와 물티슈를 한가득 사서 함께 전달하는 깜짝 선물을 안겼습니다. 차량을 받은 가족은 "아이 치료와 일상에 정말 잘 타고 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앞서 수익의 30%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지난 5월 지역 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던 김선태 씨.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그의 행보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본 이벤트는 원본 채널에서 직접 주관하며, 유벤트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