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부' 젠슨 황 방한…"큰 선물로 4개 새 사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마감업로드 2026. 6. 6.

상세 설명

[앵커]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에 깜짝 선물을 가져왔다고 말한 황 CEO는 첫날부터 광폭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한 젠슨 황 CEO. 한국의 협력사와 고객사에 감사를 전하고 싶어 찾아왔다며, '깜짝 선물'을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한국에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습니다. 몇 가지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습니다." 황 CEO의 선물은 바로 엔비디아의 새로운 사업 4가지입니다.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과 베라 중앙처리장치, 엔비디아의 첫 AI 노트북 라인업인 RTX 스파크, 그리고 최첨단 AI 슈퍼컴퓨터 '젯슨 토르'입니다. 황 CEO는 국내에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를 만드는 구상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한국의 제조업 생태계를 치켜세웠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한국에는 훌륭한 AI·로보틱스 전문가가 많습니다. 한국은 세계 제조업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e스포츠에 관심이 큰 황 CEO는 입국 직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황제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만났습니다. 이후 서울 홍대 입구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고깃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삼소 회동'을 가졌습니다. 방한 기간 황 CEO는 게임 업계 관계자를 만나는 한편, 서울대 AI 연구원 방문, 로봇 스타트업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합니다. '삼소 회동'에 참석하지 않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는 향후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별도로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젠슨 황 CEO는 AI·로보틱스 협력을 중심으로 숨가쁜 일정을 소화합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김봉근 이대형 함정태 최승아] [영상편집 강태임] [그래픽 성현아] #젠슨황 #엔비디아 #삼소회동 #불금 #K반도체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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