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사건에서 '고기주소록'이 등장, 영업도매상이 의사별 명절 선물 금액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 혐의로 처벌받은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사건에서 영업도매상 A씨는 의약품 판매 촉진을 위해 의사별 등급에 따라 명절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고기주소록'을 운영한 혐의로 벌금 35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이를 단순한 거래처 관리가 아닌 의약품 판매를 위한 경제적 이익 제공으로 판단했습니다. 특히 A씨는 2등급 의사에게 20만원 상당, 4등급 의사에게는 40만원 상당의 소고기 선물세트를 제공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했습니다. 또한 병원장 등에게 호텔 숙박권과 식사를 제공한 사례도 유죄로 인정되었으며, 재판부는 이러한 고액의 선물이 단순한 친분 관계를 넘어선 수준이고, 의약품 선정 방식의 공정성 문제를 야기한다고 보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고려제약 대표 박상훈씨는 리베이트 자금을 조성하고 승인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회사 임직원들도 회계 처리 및 현금화 과정에 관여하여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총 41억5478만원 상당의 회사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고려제약 #불법리베이트 #리베이트
* 본 이벤트는 원본 채널에서 직접 주관하며, 유벤트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충격] '고기주소록' 등장! 의사 등급별 선물 난리난 제약사](https://i.ytimg.com/vi/g336nxZ_2Pg/hq72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