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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젠슨 황 CEO가 선물 보따리를 공개했지만, 코스피는 어제(8일)도 8% 넘게 떨어졌습니다.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입니다. 30만 전자와 200만 닉스도 모두 깨졌는데, 젠슨 황은 지금이 오히려 저가에 주식을 살 기회라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이교욱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거래소 시황판이 온통 파랗게 질렸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종가보다 무려 676포인트, 8% 넘게 폭락하면서 7484에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이후 8거래일간 유지해오던 8천 선이 무너진 겁니다. 8048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곧바로 8.8% 쑥 빠지더니 7442까지 추락했습니다. 너무 떨어지자 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됐고, 거래 재개 약 10분 뒤엔 매도 사이드카도 이어졌습니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2조 원 가까이 코스피를 팔아 치우며, 삼성전자는 10%, SK하이닉스는 7% 넘게 쑥 빠졌습니다. 지난주부터 반도체주 급락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금이 주식을 싸게 살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AI의 미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망하며, 우리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그러니 주식 시장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여러분은 아주 기뻐해야 합니다. 지금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말 새 1560원선도 넘나들었던 원·달러 환율은 금융당국의 강력 구두개입에 다소 진정돼 1530원대에서 주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MBN뉴스 이교욱입니다.[education@mbn.co.kr] 영상취재 : 안지훈 기자 영상편집 : 송지영 그 래 픽 : 고현경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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