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40년, 이제 이웃과 함께… 안의제일교회 창립 40주년 지역사회 섬김과 나눔 축제(전남, 신기명)ㅣCTS뉴스

마감업로드 2026.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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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고자 아주 특별한 잔치를 연 교회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마을 전체에 전한 경남 함양 안의제일교회를 신기명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시골 마을의 한 교회. 사람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있는 이곳은 안의제일교회 지역사회 섬김 축제 준비 현장입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안의제일교회는 지역의 이웃에 감사한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역사회 섬김과 나눔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최상철 목사 / 안의제일교회] 우리 교회 주변에 있는 많은 이웃들이 우리 교회에 참 좋은 이웃이 되어 주셨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의 고마운 마음도 전하고 또 하나님의 사랑도 증거하는 우리 교회 교인들끼리만 보내는 그런 시간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그런 기쁨의 축제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점심시간이 되자 400여 명의 이웃들이 식사 장소로 모였습니다.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성도들과 함께 식사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박말숙 / 경남 함양군] 너무 감사하고 진짜 이렇게 베풀어 주시니까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해요 [김월남 장로 / 안의제일교회] 저희들이 진행하면서 재정적으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또 하나님 채워주시는 것을 우리가 체험하고 또 은혜롭게 우리 온 성도들이 다같이 동참해서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자] 오후에 이어진 제4회 '마이너스 바자회'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교회가 3천만 원가량의 재정을 헌신해 3,200여 개의 필수 생필품을 절반 가격에 내놓은 것입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깊어지던 이웃들의 시름을 교회가 함께 짊어졌습니다. [최상철 목사 / 안의제일교회] 시골에는 연세 드신 분이 많이 계시고 또 독거노인도 많으신데 우리 교회가 그 어르신들을 품고 또 마k을 목회에 집중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어르신 가정 가정을 찾아가면서 그 한 분 한 분을 우리가 내 부모k 님 섬기듯이 그렇게 섬기는 그런 목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자] 은혜로 걸어온 지난 40년을 넘어, 이제는 사랑으로 이웃의 삶 깊숙이 스며들기를 다짐하는 안의제일교회. 예수님의 사랑으로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TS뉴스 신기명입니다. #안의제일교회 #창립기념 #지역사회 섬김 #CTS #CTS뉴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026 All rights reserved by CTS기독교TV.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CTS 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youtube.com/@cts_news ▣ CTS 뉴스 ◇ PC : http://cts.tv/news ▣ 인스타그램 :    / ctsnews_official ▣ 페이스북 :    / officialctsnew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TS기독교TV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후원하기 https://bit.ly/4iw2GSF 📞후원문의 02-633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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