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현충일을 맞아 찾은 참배객들을 위한 뜻깊은 음식 나눔 행사가 올해도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대전 구암사 주지 설우스님과 자원봉사자들은 올해도 변함없이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주먹밥 등을 참배객들에게 제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습니다. 이번 나눔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8년째 변함없는 손길을 펼치고 있습니다. 구암사의 이 같은 현충일 국수 공양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현충원을 찾아 참배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구암사 주지 설우스님은 “과거 현충일 봉사 현장에서 아들을 잃은 한 아버지가 다가와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한 묵직한 한마디가 나눔을 계속하게 한 큰 시작이자 원동력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설우스님은 “오늘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유가족을 보듬어주고 위로하면서, 이분들이 나라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슬픈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자비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출처 : 불교방송(https://news.bbsi.co.kr)
* 본 이벤트는 원본 채널에서 직접 주관하며, 유벤트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