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 다시 보내줄게” 착한 며느리와 사돈댁을 위해 큰 마음 먹고 통큰 선물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상세 설명
충청북도 진천군. 산전수전 다 겪으며 열심히 살아 온 농사꾼 정분홍(73) 여사. 가뜩이나 바쁜 정여사를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4년 전, 캄보디아에서 시집 온 며느리 손속난(25)의 잔소리다. 며느리는 정 여사가 마늘 밭에서 일하고 들어오자 옷에 묻은 흙부터 털고 들어오라며 잔소리를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손녀를 안아보기 위해서는 손을 깨끗이 씻고, 며느리에게 철저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정여사. 이제는 잔소리가 심하다고 생각해 화도 내어 보았지만 변함이 없다. 며느리 손속난은 하루에 두 번씩 청소를 한다. 밭에서 일하고 온 정 여사가 흙이 잔뜩 묻은 발로 집 안을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또한, 음식을 만들면서도 잔소리를 멈출 수가 없다. 빨리 밥을 먹고 나가야 하는 정 여사가 맨 손으로 음식을 만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며느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김치는 손으로 놓아야 맛이 난다며 맨손으로 집어 그릇에 옮긴 후 정 여사는 며느리의 눈치를 보고는 슬쩍 자리를 피해버리고 만다. 친정집에서는 걸레질을 안했다는 며느리 말을 확인하기 위해 정 여사는 며느리와 함께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친정집에 도착해서도 며느리의 잔소리는 끊이지 않고, 4년 만에 만나는 친정엄마에게 청소를 하나도 안했다며 직접 나서서 마당이며, 소 우리를 청소한다. 그런 며느리를 불러 잔소리 하지 말라고 타이르는 정 여사. 정 여사는 이 난관을 잘 해결하고 여행을 잘 끝마칠 수 있을까? #고부 #선물 #가난 #냉장고 #시어머니 #한국 #캄보디아 #알고e즘 #감동 #눈물 #재회 📺방송정보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털털한 시어머니와 깐깐한 며느리 📌방송일자: 2014년 7월 10일
* 본 이벤트는 원본 채널에서 직접 주관하며, 유벤트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