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장애인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및 자장면 나눔 한마당 개최

마감업로드 2026. 7. 1.

상세 설명

영남장애인협회가 지난 27일 달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및 자장면 500인분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영남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팔공산천제보존회, 한국토속문화연구소, 행복나눔짜장면봉사단, 열린음악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과 어르신, 주민 등 500여 명에게 무료로 자장면을 대접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봉 영남장애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대거 참석해, 직접 배식에 동참하며 현장을 찾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홍규 동구지부 봉사부단장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박지영 관리국장과 변용달· 길순미 씨가 영남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기봉 영남장애인협회 회장은 “오늘 행사는 여러 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마련될 수 있었다”라며 “지난 32년 동안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걸음을 이어온 만큼, 향후 ‘1천인분 나눔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994년 비영리 사회단체로 출범한 영남장애인협회는 장애인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무료장례 봉사, 무료급식, 밑반찬 배달, 무료 법률 상담 등 끈끈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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